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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 최종합격수기
  • 응시지역 : 경기남부
  • 응시직렬 : 일반공채(여)
  • 수험기간 : 2년 이상

최종합격수기입니다

작성일 2019.08.02 01:03 정*이
안녕하십니까. 2019년 경찰공무원 1차 경기남부청 최종합격한 수험생입니다.
최종불합격을 경험하고 얻어낸 결실이기에 정말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모든 수험생분들 포기 하지 않으면 합격할 수 있으니 어느 순간에서든 최선을 다하신다면 원하시는 결과 얻어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기
 
한국사
처음 수험생활을 시작하였을 때는 기본강의를 들은 후 계속해서 필기노트 회독을 하였습니다. 시험을 계속 보다보면 모르는 사료가 나와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동형모의고사를 풀면서 나오는 사료 같은 경우는 필노에 추가하여 단권화를 하였습니다. 기본강의와 필노 1회독때를 제외하고 국사같은 경우엔 인강을 듣지 않고 기출과 동형 문제만 계속하여 풀이하며 감을 유지하였습니다.
 
영어
토익점수가 850점 정도 나오다 보니 자만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영어가 많이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을 때에는 감으로 정확하지 않게 풀어도 영어성적이 곧잘 나왔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극도로 올라가면서는 그러한 방식으로는 점수가 나오질 않게되어 매일 아침시간에 1시간 영어단어/ 1시간 하프모의고사 / 격일로 문법 단원별 공부를 하며 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영어는 정말 매일매일 조금의 시간이라도 투자하는 것이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형법/형소법
정말 처음 공부할 때는 내가 뭘 공부하는지도 모르겠고 글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답답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출을 계속 회독할수록 효자과목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출을 계속 회독하면서 틀리는 지문을 따로 정리하여 그것만 중점적으로 보고 또 봤습니다. 이렇게 문제를 계속 풀다보면 모르는 지문은 점점 줄어들게 되고 시험을 앞두고는 거의 모든 지문을 알게 되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최불하고도 형법/형소법을 바로 이전 시험 성적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학
저는 형법보다 경찰학을 외우는게 더 어려웠습니다. 단순암기로 뒤돌아서면 까먹었기 때문입니다. 최근들어서 경찰학 범위가 좀 넓어져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양을 넓히지 말고 아는 부분만 확실하게 맞춘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암기를 하고 그날 공부한 부분에 있어 문제를 푼 다음 틀린 부분을 표시해 두어 시험 직전에는 그 부분만 보고 단기기억력을 높이는게 주효하였던 것 같습니다. 경찰학 조정점수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아는 부분은 확실하게 맞춰 남들보다 유리한 고지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체력
저는 필기보다 체력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최종불합격을 하였을 때 상당히 좋은 필기점수로 합격하였지만, 체력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점수가 거의 과락수준이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수험생분들 중 운동을 하고있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바로 운동을 시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정용 철봉 2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데, 위에 매달면 매달리기를 하며 악력을 기를 수 있고 문턱에 부착하면 윗몸일으키기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최불하고 나서 한시간씩 윗몸/악력/팔굽 운동을 하였습니다. 100m같은 경우 선천적인 부분이 있다보니 점수를 올리는데 한계가 있지만 실내 3종목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점수가 나오니 꼭 미리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센서같은 경우 꼭 체력학원 가셔서 측정 해 보시길 권합니다.
 
면접
처음엔 면접학원을 다녔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초시생인분들은 학원을 가시는 것도 괜찮지만 최불을 경험하신 분들은 따로 스터디를 꾸려 진행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말하는 것이 어색하고 두려워 스터디원들 앞에서 아무말도 못하였지만, 나중에 면접장에선 능숙하게 말씀하고 계시는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건 틀에 박힌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족보가 많이 있는데 그 속에 있는 대답을 하는 것이 아닌 최신 기사나 유투브에 나와 있는 토론등을 보며 참신한 자기만의 대답을 만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이 지원한 청에서 시행하는 정책을 주제에 적용하여 말을 한다면 플러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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