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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4개월만 버텨보자라는 마음으로 합격했습니다!

작성일 2019.06.05 15:03 윤*혁

▶ 지원청 /응시번호: 서울청 / 12817
▶ 준비기간: 1년이상~1년 6개월 미만
▶ 본인 점수
영어: 55  
한국사:  90  
선택 1(형법) : 90            
선택 2(형소) : 85        
선택 3(경찰학) :85



1. 과목별 학습 방법
한국사(90)
한국사 기반은 3차 준비할 당시에는 이중석쌤으로 다졌습니다. 강의가 길지만 워낙에 재밌어서 개그콘서트 보는느낌으로 지하철 통학하고 밥먹을때 강의를 시청했습니다. 기출지문은 주황색 형광펜으로 체크해두고 시험 일주일 전에 빠르게 스킵해 넘어갔습니다. 타학원 문제집도 많이 풀고 새로운 사료는 체크해두고 자주 눈에 익숙하게 해두었습니다.


영어(55)
3차때는 학원에서 김한나 쌤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원체 단어를 게을리하는 스타일이었는데, 한나쌤이 학원에서 짜준 단어스터디가 저한테 단기간에 단어 실력을향상시키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습니다. 이후로도 단어는 항상 하루에60개~100개씩 꾸준히 외워줬습니다. 문법은 개념을 잘 숙지하고 문제를 풀고 그걸 계속해서 반복해줘야 눈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독해는 필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한줄로 요약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추가로 한나쌤 모의고사는 강의에서 점수대에 따른 본인의 공부정도를 파악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원모의고사는 항상 85~90점 맞았는데 이번1차는 워낙에 난이도가 높아서 저도 생각지도 못한 점수를 맞았습니다...ㅠㅠ



형법(90)
저는 형법은 ㄱㅈㅇ쌤꺼 듣다가 좀더 철저하게 뼈대를 세우고 싶어서 김대환쌤으로 갈아탔습니다. 대환쌤은 기초부터 탄탄하게 수업을 잡아주시고 두문자를 최대한 줄이고 현직경험을 기반으로 수업하셔서 좋았습니다. 1차 진도별을 새로사기보단 3차때 했던 진도별문제집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봤고 아는지문은 과감하게 x치고 모르는 지문만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모르는 부분은 강의로 커버했습니다. 시험때 다가와서는 대환쌤이 해주시는 최신 판례특강을 들었고 기적의 특강으로 정리했습니다.
일주일 남았을 땐 기특 틀린지문 2회독하고 3일 남았을때 막찍자로 마무리했습니다.



형소법(85)
형소법은 처음부터 김대환쌤 강의를 들었습니다. 형소법은 저랑 이상하게 잘 안맞는 과목이었던거 같습니다. 모의고사는 100 90 이렇게 나오는데 실전에서는 점수가 잘 안나오더라구요..대환쌤이 그래프도 그려주시고 현직경험을 기반으로 설명해주시고, 절차에 따라서 한번씩 그려보시고 외우려 노력하시면 점수는 잘나옵니다. 형소법도 형법과 동일한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경찰학(85)
경찰학은 솔직히 귀찮은과목이지만 지독하게 반복해놓으면 조정점수 높게나오는 효자과목입니다. 조정점수를 위해서라도 경찰학 하세요ㅠㅠ
카페가면 방법있으니 따라하시면 고득점 가능합니다.




2. 본인의 합격 비법

저는 3차는 해커스노량진학원에서, 1차는 노량진 독서실에서 인강으로 혼자 공부했습니다.
1월 2월은 한국사랑 영어를 8시~17시까지, 나머지는 법과목에 투자했습니다. 3월부터 법과목비율을 점차 높여나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영어는 절대 놓으면 안됩니다,,,
아침 7시에 기상해서 밥먹고 8시까지 노량진 독서실에 도착.
8시~9시반 > 영단어로 단어2단원 암기
9시반~1시 > 한국사
1시~1시40분 > 점심 > 20분정도 시간 맞추고 낮잠 잤습니다.
2시~5시 30분 > 영어
5시 30분~6시30분 > 저녁/ 휴식
6시반~10시 > 형법/형소법(1,2월 > 3월부터 경찰학공부 시작)
과목당 시간은 유동적



3. 슬럼프 극복 방법
수험기간이 길어지면 슬럼프가 오기 마련입니다.

힘들면 그냥해라! 이런말을 계속 마음속에 새기면서 끝까지 몰고갔습니다. 누구나 하고싶은 것을 하려면 남들보다 더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길고 긴 인생에서 4개월을 못버텨내면서 뭔 경찰을 하겠다고 그러냐? 이런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네, 그만큼 저는 경찰이 너무 하고싶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나약해지는 제모습을 볼때마다 합격수기는 뭐라쓸까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동기부여되는 사진을 보고 계속해서 다짐했습니다. 공부하는데 조그만 보상으로 하루에 유튜브 30분 보는것을 행복으로 여기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최고의 보상은 최종합격이란것 잊지마세요!




4. 수험생들에게 한마디

수험생활 너무 길고 지옥같은거 압니다...
그러나 이것도 다 본인이 선택한 길 아닙니까??
이시간에도 자식들을 위해 뒷바라지하고 고생하시는 부모님 항상 생각하세요..결국 남는건 가족들 뿐이더라구요.
친구는 남을 사람은 결국 남게도고 나중에 경찰되고 연락하면 친구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합격하고 기뻐할 부모님 모습과 앞으로 펼쳐나갈 본인의 창창한 미래, 그리고 나중에 생길 여자친구등등 행복한 상상만 하셨음 좋겠습니다.
경찰관이란 직업을 누구나 할수있으면 경찰관 선택하지 않았을거에요.
비록 지금 힘들지만 햇볕은 언젠간 들기 마련입니다. 경시생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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